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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중 임신하기 좋은날은 크리스마스..

작성자치우환웅천황의 후예| 작성시간18.12.25| 조회수125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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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랑성 작성시간18.12.25 한창 들떠있어서
  • 작성자 크게한방 작성시간18.12.25 우리나라는 임신은 많을지 모르나 대부분 낙태가 되지 않을까요? ㅜㅜ
  • 작성자 좋은사랑 작성시간18.12.25 저건 유럽+미국 쪽 이야기죠. 유럽+미국은 9월에, 우리나라는 1월에 태어나는 아이가 많습니다.

    12월경에 생물학적으로 유독 임신이 잘 된다기보다는 12월경에 임신되어 태어난 아이가 유독 많다는 겁니다. 근데 12월에는 유럽+미국 쪽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면서 남녀가 만날 기회도 늘어나고 여러 므흣.... 한 일도 많이 생기기 쉬우니 임신확률이 높아지겠죠. 결국 12월에 아이가 많이 태어난다는 건 생물학적 요인이 아니라 그냥 사회적 요인일 뿐이고 전 세계 모두 그렇다는 것도 아니라 기독교 문화권에서 주로 그런다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은사랑 작성시간18.12.25 반면 우리나라에서 9월 출생률은 중간 정도라 별로 안 높고, 1월 > 3월 > 10월 > 4월 .... 순으로 높게 나옵니다. 1월, 3월이 높은 이유에 대해서는 2가지 설명이 가능한데.... 모두 사회적 요인들입니다.

    첫째는 우리나라는 결혼을 '아무 때나' 하기보다는 주로 봄, 가을에 몰려서 한다는 겁니다. 특히 봄에 많이 하죠. 그러면 4~5월 안팎에 결혼한다고 할 때 신혼여행 또는 신혼 초기에 생기는 아이들은 1~3월경에 주로 태어나게 될 겁니다.

    둘째는 출생신고를 '일부러' 늦게 하는 경우입니다. 봄에 결혼한 부부의 허니문 베이비가 일찍 생기는 경우(심지어는 속도위반이라면 더더욱)에는 11~12월생도 있을 수가 있는데, 이 때 1~2월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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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좋은사랑 작성시간18.12.25 아이들과의 경쟁에서 자기 아이가 밀릴까 두려워하는 부모들이 일부러 다음 해 1월로 출생신고를 늦추기도 합니다. 그러면 좀 더 성장한 뒤에 초등학교 입학을 하니 경쟁에서 좀 낫지 않겠냐는 거죠.

    이런 요인들이 겹쳐서 우리나라에서는 1월 출생률이 1위로 나옵니다. 즉, 우리나라에선 12월 임신 효과 그닥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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