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유명 사진작가 피터 휴고가 백색증이라는 희귀 유전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작품화 한 '곁눈질' 시리즈입니다.
선천성 대사이상으로 인해 멜라닌 색소 합성이 부족하거나 결핍되었을 때 나타나는 백색증은 인종에 상관없이 유달리 하얀 피부와 옅은 색의 눈동자를 지니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리즈 제목인 곁눈질은 바로 남다른 외모를 지녔다는 이유만으로 타인들의 경계어린 시선을 감내해야하는 사람들의 애환을 표현한 것이다.
아프리카 땅에서 백인으로 살아가며 적지 않은 정체성 혼란과 고민을 겪었다는 작가는 자신보다 더 큰 혼란과 아픔을 겪고 있을 흑인 알비노들에 주목, 사회에서 주변인 취급을 당하고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는 이들의 모습을 사회의 시선과는 달리 오히려 정면에서 클로즈업 포착함으로써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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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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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이비엔 작성시간 19.02.15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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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래된 불량식품 작성시간 19.02.15 맞아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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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Dainz 작성시간 19.02.15 잘리는거로 끝나지 않죠. 상당수 아프리카 지역에선 흑인 알비노 고기를 먹으면 불치병이 낫는다는 미신이 있어서 잡아먹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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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족통일광명 작성시간 19.02.15 설마 이것이 백인의 기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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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새끼사자 작성시간 19.02.15 네 맞아요. 아프리카 지역 흑인들 사이에서 알비노 발생 빈도가 생각보다 높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왜 피부색은 계속 검을까? 자외선 차단을 못해 엽산이 다 파괴되서 아기 낳기가 힘들어 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알비노들은 그냥 그 상태로 단절되지만 오히려 아프리카를 벗어난 흑인들은 자외선 흡수가 제한되서 비타민D가 생성이 안되서 또 자손을 남기지 못하게 되는..알비노들은 자손을 남기게 되는 형태...피부색에 감춰진 비밀이란 책과다큐에 자세히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