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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은사랑 작성시간19.08.02 본문에 동감입니다. 돈 버니까 더 쉽게 쓰는 느낌이네요.
용돈 받을 땐 컴퓨터 살 때에도 부품 하나하나 최대한 정보 뒤져가며 용산에서 가장 싸다는 가게 발품 팔아가며 서로 다른 가게에서 고르곤 했죠. 램은 선인상가 어디, CPU는 다른 상가 어디..... 이런 식으로 사서 낑낑대며 지하철로 하나씩 집으로 옮겨 조립하면 그냥 대충 사는 것에 비해 한 10여만원 정도 아끼지 않았을까 싶은데,지금은 컴퓨터 사면 그냥 일괄로 인터넷 주문합니다. 몇 푼 아끼자고 대학생 때처럼 시간 낭비, 체력 낭비하고픈 마음이 별로 안 듭니다.
대학 땐 혼자 택시타는 일이 아예 없었는데, 지금은 밤 늦으면 손쉽게 택시를 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