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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전속 사진사가 촬영한 히틀러의 연설 연습 모습

작성자라스트미션|작성시간19.08.29|조회수2,035 목록 댓글 2

정치인 시절 히틀러는 전속 사진사 하인리히 호프만의 스튜디오에서 연설 포즈를 연습하고는 했다.

히틀러는 촬영된 사진을 보며 어떻게 대중들에게 효과적이고 역동적인 제스처를 보여줄 수 있을지 연구했고 그 중 일부의 사진이 오늘날까지 남아 전해지고 있다.

1936년 독일 에센에서의 히틀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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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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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nonnon | 작성시간 19.08.29 히틀러 얼굴에다 아베 얼굴 합성하면 지금의 아베네요 ㅋㅋ

    '닛퐁오 모도스'(일본을 되찾자!)가 아베의 주장인데
    그가 되돌아가고 싶은 시대가 딱 저 시대거든요.
  • 작성자금호강 막걸리 | 작성시간 19.08.29 하일 곰틀러 ~~~~~~~ ㅎ 오스트리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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