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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코로나 사태로 굶주린 물개

작성자듬직한사내|작성시간21.01.02|조회수1,209 목록 댓글 0

"똑똑똑, 제게 음식을 주세요."

가게 매니저인 ‘야스펠트’는 동물학대방지협회(SPCA)에 구조 요청을 보냈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물개의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양동이에 물을 담아 뿌려주기도 했다.

이후 출동한 SPCA에 의해 물개는 안전하게 구조됐다.
SPCA 관계자는 “물개가 많이 굶주려 살이 꽤 빠진 상태였고, 군데군데 상처가 있었다”, “이 주변 물개들은 관광객들이 주는 먹이를 받아 먹고 살았는데,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관광객이 줄어들자 먹이를 구하지 못하고 굶주리던 끝에 레스토랑에 찾아갔던 것 같다”며 설명했다.

한편 구조된 레스토랑 바의 이름을 따서 파카롤로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물개는 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근처 물개 서식지인 물개 섬으로 보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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