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새(펠리컨, pelican)
해안이나 내륙의 호수에 살면서 부리주머니 속에 작은 물고기나 새우 따위를 빨아 삼킨다. 둥지는 호숫가나 습지의 갈대밭이나 갯벌에 나뭇가지 또는 풀을 이용하여 접시 모양으로 튼다
조선시대까지 평안도와 전라도 공물로도 사다새 기름이 있을정도로 한반도에 오던 철새였다.
하지만 소빙하기 (지구의 온도가 1도 내려간 시점)와 남획으로 계속 수가 줄어들다 순조때 이후 사라졌다.
한국에서는 1914년 11월 3일에 인천에서 한 차례 잡힌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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