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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타이타닉 침몰당시의 실제 희귀 사진들

작성자미션클리어|작성시간22.07.02|조회수4,191 목록 댓글 0

◆ 1912년 타이타닉호의 침몰전 마지막 모습

1912년 4월15일 빙산과 충돌,1천500여명의 희생자를 낸 영국 여객선 타이타닉호.

아래 사진들은 실제 타이타닉 침몰 직후 벌어진 상황들로 일부 사진들은 국내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다.

1912년 4월18일 타이타닉 생존자 귀환을 기다리는 군중들

사진 : 카파시아를 타고 귀환한 타이타닉호 생존자들

* 카파시아(Carpathia)호는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에 56마일 떨어져 항해하던 중,타이타닉호 오퍼레이터의 긴급 구조 연락을 받고 사고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침몰 전에 현장에 도착하지 못했다. 현장 도착후 비상보트를 타고 탈출한 생존자들을 태우고 뉴욕으로 후송하였다.

타이타닉호가 충돌한 것으로 보이는 거대 아이스버그(빙산). 카파시아호에서 촬영

뉴욕 항구에 도착한 '카파시아'호

부축을 받으며 카파시아호에서 걸어나오는 생존자

타이타닉호에서 구조된 생존자들

카파시아호 선장이 작성한 리포트 (타이타닉호 승객 구조 방법 서술)

카파시아(Carphia)호 모습

타이타닉이 잠들어있는 항구도시 영국 핼리팩스(Halifax) 당시 모습

타이타닉 생존자 귀환을 기다리는 군중들

카파시아를 인도하는 예인선 모습

카파시아호에 승선한 타이타닉 생존자들

타이타닉에서 탈출한 타이타닉 생존자들이 구조보트를 타고 카파시아호로 다가오는 장면

구명보트를 타고 온 타이타닉 생존자들을 카파시아호로 들어올리는 모습

뉴욕에서 생존자 귀환을 기다리는 뉴욕 시민들

뉴욕 항구에 도착한 생존자들을 취재하기 위해 몰려든 기자들

타이타닉 침몰 사고에 놀란 뉴욕 시민들

타이타닉호가 충돌한 것으로 보이는 빙산 모습

새로운 소식을 듣기위해 White Star Line건물에 몰려든 시민들

1912년 5월4일 뉴욕 맨하튼에서 열린 타이타닉 희생자 John Jacob Astor IV의 장례식 장면

타이타닉호의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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