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을 담은 듯한 눈을 가지고 있다 하여 유명해지 올빼미 '제우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견됐다.
이 제우스를 최초로 발견한 이는 아침에 일어나서 자신의 현관 앞에 다친 올빼미가 있는 것을 보았고 아마도 자신의 집 외벽에 머리를 부딪쳐 쓰러진 것으로 보여서 가까운 동물 센터에 신고했다.
야생 동물 센터에서 몸상태를 검사한 결과 시력을 잃은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야생으로 돌려 보낼 수 없단 판단하에 센터에서 훈련시키고 보호하기로 결정했다.
같이 살아가며 하늘을 담은 듯 영롱한 눈을 갖은 이 올빼미에게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제우스를 이름으로 지어 줬다.
비록 앞을 볼 수 없지만 제우스는 센터에서 훈련하며 사랑을 받았고 사람을 아주 잘 따르고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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