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우는 씬이 있는데 못 울까봐 걱정하는 아이(2017년생)
야무지게 김혜자 선생님께 고민상담하고
다음 찍는 씬 연기지도 받는 중
리허설 해보라고 일어나시는 고두심 선생님
쌤들 말따라 연습해보는 아이
생선 대가리 들어간 국을 보고 반찬투정하는 장면인데
대본 이해하려고 선생님께 물어보는 중
다정하게 알려주시는 고두심 쌤
그리하여 걱정이 무색하게 우는 씬 촬영 잘 해낸 '손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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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는 씬이 있는데 못 울까봐 걱정하는 아이(2017년생)
야무지게 김혜자 선생님께 고민상담하고
다음 찍는 씬 연기지도 받는 중
리허설 해보라고 일어나시는 고두심 선생님
쌤들 말따라 연습해보는 아이
생선 대가리 들어간 국을 보고 반찬투정하는 장면인데
대본 이해하려고 선생님께 물어보는 중
다정하게 알려주시는 고두심 쌤
그리하여 걱정이 무색하게 우는 씬 촬영 잘 해낸 '손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