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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이효리 대신 핑클이 될뻔한 연예인

작성자라스트올인|작성시간24.06.10|조회수275 목록 댓글 1

 

클레오의 채은정은 대치중에서 예쁘기로 유명했고 중3때 핑클 데뷔 한 달전 길거리 캐스팅 당해 준비함
(옥주현, 이진, 성유리는 이미 준비중)

하지만 본인피셜 중2병이 심했고 S.E.S. 유진 광팬이었어서 S.E.S.를 견제하려는 그룹에 반발심이 들었음.

잘 되겠어? 하는 마음도 있어서 연습도 빠지고 녹음도 빠지고 함

그러다 결정적으로 “루비” 녹음을 하는데 디렉터가 자꾸 다시 부르라고 함 (그때는 군기 잡으려고
잘 불라도 계속 다시 부르게 했다고)

안그래도 성격 안좋은데 자꾸 그러니 혼잣말로 (말이 밖에 들리는지 몰랐음) “아 ㅅㅂ 뭐 어떻게 부르라는 거야“라고 한 뒤 다시 포커페이스 하며 부르는데 밖에 있던 이호연 사장이 “너 나와” 시전

연습도 녹음도 잘 안나와도 봐줬는데 이젠 욕까지 하냐며 집에 가라고 함. 이후 이효리 캐스팅해서 핑클 데뷔.

채은정은 이후 핑클이 잘 되는거 보며 가수에 대한 열정이 생겨 클레오도 데뷔

최근 근황.
82년 생의 흔한 외모
이것 저것 n잡러 생활 중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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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독도사랑~ | 작성시간 24.06.11 이효리 이전에 여러 연습생이 거처갔다가 결국엔 이효리가 핑클의 4번째 멤버가 된건 유명한 일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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