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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어제 일본에서 난리난 여배우

작성자라스트올인|작성시간24.06.12|조회수387 목록 댓글 0

 

어제 일본 현지에서 방영한 "언멧, 어느 뇌외과의의 일기' 라는 드라마 9화에 위와 같은 모습의 아줌마가 나오셨는데 이 배우 때문에 일본 드라마 팬들이 난리가 났다.

이 배우가 누구냐면...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에서 장애인 조제 역을 맡은 이케와키 치즈루(池脇千鶴).

영화가 2003년 영화라서 21년전이다보니 해당 배우가 42살이라 자연스러운 노화일 수도 있지만 너무 노화가 심하게 온 것 같다.

다른 사진들을 보니 분장탓일 수도 있겠다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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