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만원 디올 백, 원가는 단 8만원 '노동착취'로 만든 명품 작성자싸인은나중에|작성시간24.06.15|조회수100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