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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김국진이 강수지에게 쓴 시의 의미

작성자싸인은나중에|작성시간24.06.16|조회수176 목록 댓글 0

 

이것은 김국진이 자기입장에서 강수지에게 해주는 말이 아니고

강수지 어머니가 치매로 지금 요양병원에 입원중이라 강수지의 어머니를 생각하고 쓴 시라고 한다.

강수지 어머니가 치매지만 수지만은 알아봤으면 하는 마음에서 쓴 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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