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ㆍ신박한 사진방

원래는 연못 위에 떠있었다는 경주 불국사

작성자싸인은나중에|작성시간24.06.17|조회수332 목록 댓글 1

 

배를 타고 들어가야한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연못의 규모가 컸고 건물 규모 역시 더 컸다.

과거 1970년대 복원된 사찰은 신라양식이 아닌 조선시대 양식으로 지어지고 연못은 동선에 방해된다고 메꿔 버렸다고 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독도사랑~ | 작성시간 24.06.17 아무래도 70년대는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이여서 제대로된 고증으로 문화재를 복원 하는게 아니라 밀어붙이기식으로 했던게 현재 시점에서는 안타깝지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