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ㆍ신박한 사진방

백진희를 위해 34블럭을 15분에 뛴 정경호

작성자싸인은나중에|작성시간24.06.19|조회수147 목록 댓글 0

 도시의 법칙 in 뉴욕 6회중

파리바게뜨에 일자리를 구해서 첫 출근하는 날
백진희의 지하철패스가 먹통이다.

서로 먼저 가라고 실갱이하다가 정경호가 일단 백진희를 지하철로 보낸다.

정경호는 16번가부터 51번가까지 뛰어서 갔다.

"여기 와서 하는 건 뛰는 거 밖에 없어!!!

평소에도 조깅매니아라서 뉴욕에 있는 2주동안 매일 아침 6시에 혼자 조깅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