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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역대급 소름돋는 미용실 CCTV

작성자싸인은나중에|작성시간24.06.21|조회수325 목록 댓글 0

 

남자 한명이 미용실 입구에서 서성임

이후 은색의 뭔가를 꺼냄

그것은 칼!

칼 숨기고 미용실 들어가서 영업시간 등등 여러 질문함

미용실입구에서 뭔가 생각하는 듯 하다가 사라짐

이후 5분뒤에 다시 미용실에 온 남자

올라가다 여사장의 인기척에 다시 나감.

의구심을 느낀 여사장이 CCTV를 돌려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미용실에 처음 온 저 남자는 전과자로 밝혀졌고 현재도 특수강도미수죄로 수사 받고 있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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