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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미국 여자 교도소의 일상

작성자싸인은나중에|작성시간24.06.23|조회수214 목록 댓글 0

 

미국에서의 보편적인 여자교도소입니다.
교도소에 대한 운영은 주마다 메뉴얼이 있지만 서로 비슷비슷한 시설에서 거의 동일하게 운영됩니다.

방 하나에 2명이 생활하며 탁자, 세면대, 침대 등이 있습니다.

한국과는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미국 교도소는 규칙이 엄하며 소수의 교도관으로 많은 죄인들을 통제하려면 엄격한 규칙이 필수입니다.

교도소 바깥으로 강제노역을 하러 나가는데 모두 작업화로 갈아신고 쇠사슬 같은 것으로 묶여서 나갑니다.

대한민국에서라면 저것은 인권유린 어쩌고 하면서 난리나겠지만 미국에서 그런 주장은 씨알도 안먹힙니다.

교도소 안에서의 이동은 간편한 신발을 신고 걸어갑니다

미국은 죄인들에게 사회 봉사를 겸한 강제노역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강제노역은 교도소 바깥의 도로 청소나 공사 노역 등이 주로 이루어지며 바깥으로 노역을 나가기 전에 여러 번 쇠사슬 부착과 인원수 점검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외부로 강제노역을 나가기 전에 작업화의 점검은 필수입니다. 잘못되면 다리에 부상을 입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단체로 버스를 타고 노역 현장으로 갑니다.

흔히 이런류의 노역이 주로 이루어집니다

교도소 안에서 죽은 죄수를 매장하기 위해 동원된 자들입니다.

화장실에 가는 것도 단체로 같이 움직여야 됩니다.

만약에 규율에 어긋나는 행위를 하거나 해서는 안되는 저돌적인 행동을 보이면 감시관이나 교도관이 즉각적으로 샷건을 발사할 수도 있으므로 얘기를 잘 듣게 됩니다.

외부 강제노역을 장소는 먼곳이라 천막을 설치하고 절망으로 둘러싸인 지역에서 캠핑을 해야 합니다.

교도소 안에서 죽은 죄수를 묻는 것도 죄수들이 해야합니다.

죽은 죄수의 관을 교도소의 운영방침에 따라 매장하는 모습입니다.

미국은 남녀 구별없이 죄수들의 수형생활을 무척 힘들게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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