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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화장실 갈까봐 물도 못 마시겠다는 서진이네2 새로운 인턴 고민시

작성자싸인은나중에|작성시간24.06.27|조회수180 목록 댓글 0

 

이서진: 민시야, 좀 쉬어 어? 쉬었다 해

고민시: (고개 저음)

최우식: 너 왜 안 쉬는 거야?

고민시: 깍두기를 지금 안 하면 퇴근하고 해야 돼요.

이서진: 저러는 애는 또 처음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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