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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엄마를 울린 3살 딸아이

작성자싸인은나중에|작성시간24.06.28|조회수144 목록 댓글 0

 

3살난 딸이 화장실 변기에 서 있는걸 보고 너무 귀엽고 웃겨서 남편에게 보내려고 찍은 후 딸에게 왜 거기 서 있냐고 물어보니

"안전 교육 시간에 배운 화장실에 혼자 있을 때 밖에서 총소리가 들릴 경우 변기 위에 올라가서 총을 가진 어른의 눈에 띄지 말라는 유치원 선생님의 가르침을 연습하는 중이야."

라는 딸의 대답에 엄마가 페이스북에 올린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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