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에서 처음 만난 유인영과 김지석
예능 프로그램 '만원의 행복'에서 유인영의 미션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김지석
본인이 묻고 답하는 열애설
김찬우 "왜 그러시는 거죠, 조금전에? 이런 제스처나 모든 춤이나 이런 건 왜?"
10년이 지나 2017년 예능 '문제적 남자'
그리고 2020년 남녀가 만나 드라마 대본을 쓰는 예능에 섭외된 김지석
김지석이 유인영을 섭외하면서 프로그램이 시작
김지석 "아~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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