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코스튬을 입기도 하고
사복 차림도 준수하며
11만명의 인스타 팔로워를 보유하고
AKB48 대만인 멤버들과 콜라보 무대에 선 적도 있으며
대만에 가 있는 이다혜도 만난 이 코스프레녀의 정
현직 대만 국회의원이다.
또한 3명이서 찍은 이 사진의
남자는 전직 먀오리현의원(우리나라의 도의원) 쩡원쉐(曾玟學)이고
또 다른 여자는 지난 대만 대선당시 코스프레가 취미인 국회의원으로 커뮤에 잠시 오르내린 라이핀위(賴勁麟)이다. 지금은 낙선해서 전 국회의원인 상태
다시 말해 3명 모두 정치인이다.
* 쩡원쉐와 라이핀위는 연인 사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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