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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스텝들이 무서워서 그만 찍자고 했단 영화 '기담' 엄마 귀신 장면

작성자싸인은나중에|작성시간24.07.05|조회수175 목록 댓글 0

 

그때 생각이 나서 시나리오에

첫 "끼릭" 소리에 스텝들이 마이크를 놓침

엄마 귀신 시선이 쭈욱 따라서 아사코와 눈을 맞추는 장면

시선 위치를 손으로 잡아 주고 있었던 감독

배우 보며 시선 맞춰주고 있는데 옆을 보니

카메라스텝이 눈을 차마 못봐서 카메라만 돌아가고 본인은 쳐다도 못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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