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ㆍ신박한 사진방

강동원과 누나와의 일화

작성자싸인은나중에|작성시간24.07.08|조회수218 목록 댓글 0

과거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 집이 그렇게 넉넉하진 않았는데, 누나는 자기 입고 싶은 옷 사는 대신 내 옷 사주라고 양보했다. 누나한테 두드려 맞기도 했는데 사이가 나쁘거나 하진 않았다. 옛날에 누나가 이단옆차기해서 내가 유리창에 처박혔을 때도 그때만 그랬지 사이가 좋았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