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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금반지때문에 지각을 택한 대사관 직원

작성자싸인은나중에|작성시간24.07.09|조회수277 목록 댓글 0

광화문에서 장성규가 시민과 인터뷰를 시도하는데

바쁘게 대사관 출근하는 직장인에게 제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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