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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여성 최초로 10회 연속 올림픽 출전한 선수

작성자싸인은나중에|작성시간24.07.31|조회수172 목록 댓글 0

 

조지아의 니노 살루크바제 (1969년생)

사격 종목

첫 올림픽은 1988년 서울올림픽, 소련 국적으로 참가

첫 올림픽에서 금, 은메달 수상

베이징 올림픽에서 조지아 국적으로 동메달 수상
당시 조지아, 러시아 전쟁중이었다.

리우 올림픽에서는 아들과 함께 참가

일대기가 올림픽 자료로 남아 있다.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시력 저하로 마지막 올림픽이 파리가 되었다.

조지아에선 3번이나 올림픽 기수를 할 정도로 상징적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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