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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세리머니 하다 어깨 빠진 유도 선수

작성자싸인은나중에|작성시간24.08.02|조회수220 목록 댓글 0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생애 첫 메달을 획득한 몰도바 출신 남자 유도 선수가 기쁨에 겨워 과격한 세리머니를 하다 팔이 어깨에서 빠지는 부상을 입었다.

오스마노프는 응급처치를 받아야 했다. 다행히 부상이 심각하지 않아 정상적으로 시상대에 오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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