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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방화복을 입어도 옷 안에서 피부가 익는다는 소방관들

작성자싸인은나중에|작성시간24.09.22|조회수221 목록 댓글 0

 

지난번에 얼리어잡터에 최연소 소방 훈련생으로 나왔던 학생이

정식 소방관이 되고 나서 일상이 나왔는데 소방관분들 새삼 대단하다고 느낌

아버지가 아들 이름으로 수선집 오픈해서 지금까지 일하면서 뒷바라지 해주셨다고

태백으로 발령 받아서 차로 출근만 1시간

이날 다영이 일일 소방관으로 교육을 받는데

저렇게 풀착용으로 준비하면 45kg까지도 간다고

다영이 방화복 관련 교육을 듣는데 갑자기 신고 들어와서 긴급 출동하는데

알고 보니 화재가 아니라 말벌 신고 들어와서 퇴치하러 감

언제 출동할지 몰라 점심시간에도 제대로 못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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