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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왕년에 모델이었던 할머니 다시 모델 만들어 드리기

작성자싸인은나중에|작성시간24.09.23|조회수250 목록 댓글 0

 

손자 "우리 할머니는 왕년에 모델이었다. 할머니가 모델일때 사진을 올렸더니 반응이 좋았다. 50년동안 모델 일을 하지 않으신 할머니. 서프라이즈로 프로 사진가에게 촬영을 부탁했다."

손자 "할머니 오늘 제가 사진 촬영을 준비했어요."

할머니 "농담하지마 ㅋ"
손자 "농담 아니에요 ㅋ"

헤어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까지 대기중

할머니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할머니 변신 완료

할아버지 "나는 공기가 필요해."

촬영 완료!

과연 결과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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