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선 '팩맨'이라 불리며 우리 나라에서는 '쩍벌배'라고 불리는 특수 선박의 모습이다.
이 선박은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태때를 계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80년대에 독일에서 개발된 이 선박은 반쪽으로 갈라지는 구조다.
바다에 유출된 기름 등을 흡입해 걸러내는 정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마치 그 모습이 게임 캐릭터인 '팩맨'과 흡사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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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선 '팩맨'이라 불리며 우리 나라에서는 '쩍벌배'라고 불리는 특수 선박의 모습이다.
이 선박은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태때를 계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80년대에 독일에서 개발된 이 선박은 반쪽으로 갈라지는 구조다.
바다에 유출된 기름 등을 흡입해 걸러내는 정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마치 그 모습이 게임 캐릭터인 '팩맨'과 흡사하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