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가 의사라서 부럽다는 얘기 듣는다는 김숙 작성자싸인은나중에|작성시간24.10.03|조회수33,640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