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새 입장문

[라스트올인]

1. 오해하지마라. 우린 원나잇도 아니고 가벼운 파트너 관계도 아닌 아주 깊은 사이였다. 2년 정도 만남.

2. 그렇다고 임신을 빌미로 결혼을 요구한 적도 없다. 2024년에는 정우성을 한번도 못만났다.

3. 이상한 소문 내지좀 마라 기자들아.

[사월의눈동자]

두 분이 알아서 잘 하세요. 지금 나라가 망할지 말지 모르는 개판 이예요.

다 늙은 성인들이 선택하여 저지를 일들인데,
엄청 애국자에 서로 피해자들인 줄 일겠네요.

[Dominic]

입법기관인 국회가 국민을 위한 바른 방향이라 믿는 법안을 만드는 곳이어야 하나, 단지 정권을 잡기 위한 정쟁만을 일삼으니 .. 국회 권력을 어떻게 국민이 견제할수 있을지가 다음 대선의 시대정신이 될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