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배리 린든 (1975) 18세기 영국. 아일랜드인 청년 배리는 영국 귀족사회에 편입하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연적과 결투해서 그를 죽게 만든 배리는 군에 입대하여 많은 전투를 겪는다. 전쟁터에서 세운 공적으로 차츰 출세가도를 달리는 배리는 귀족의 딸과 결혼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는 듯 했다. 그러나 어느새 자신의 몰락이 다가왔음을 깨닫게 되는데...
2.아마데우스 (1984) 1823년 눈보라치는 밤, 한 노인이 자살을 시도하다 실패하여 수용소에 수감되어 찾아온 신부에게 자신의 죄를 고백한다. 그는 요세프 2세의 궁정 음악장인 살리에르(Antonio Salieri: F. 머레이 에브람 분)로서 우연한 기회에 모짜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톰 헐스 분)의 공연을 보고는 그의 천재성에 감탄한다. 그러나 모짜르트가 그의 약혼녀를 범하고 오만하고 방탕한 생활을 거듭하자 그러한 모짜르트에게 천재성을 부여한 신을 저주하고 그를 증오하기 시작한다. 그럴 즈음 빈곤과 병마로 시달리던 모짜르트는 자신이 존경하던 아버지의 죽음에 커다란 충격을 받고 자책감에 시달린다. 이를 본 살리에르는 이것을 이용해 모짜르트에게 아버지의 환상에 시달리도록 하면서 진혼곡의 작곡을 부탁하자 계속돼 가는 심리적 압박에 결국 모짜르트는 죽게 되고 살리에르 역시 나름대로의 대가를 받게 된다.
3.위험한 관계 (1988) 18세기 프랑스 사교계의 거물인 발몽 자작과 메르테이유 부인은 옛 연인 사이로, 메르테이유 부인이 자기를 배신하고 떠난 애인 바스티드가 볼랑제 부인의 딸 세실을 신부감으로 점찍고 있어, 발몽이 세실의 순결을 빼앗아 바스티드를 웃음 거리로 만들 계획을 세운다. 또한 발몽자작이 남편에게 순종적이며 순수한 투르벨 후작부인을 유혹할 수 있는지를 두고 내기를 한다. 희대의 바람둥이인 발몽에게 투르벨이 마음을 빼앗길 무렵, 메르테이유는 그의 질투를 사기 위해 젊은 음악선생 당스니를 애인으로 만들고, 발몽 역시 당스니와 사랑하는 사이인 세실의 처녀성을 빼앗는다. 그러나 발몽은 투르벨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고 그것을 모를 리 없는 메르테이유는 점점 더 잔인한 조건을 내걸고 비콩트를 애타게 한다. 처음에 메르테이유는 이 대결을 투르벨 부인과의 경쟁으로 생각하고 발몽을 통해서 그녀에게 승리하는 쾌감을 즐기려고 했었지만, 발몽이 투르벨 부인에게 마음이 향할 수록 양상이 달라져 그것은 발몽과의 대결이 되어가는데...
4.발몽 (1989) 제르꾸르의 정부인 메르떼이유 후작 부인은 제르꾸르가 마담 드 볼랑즈의 외동딸 세실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탕아 발몽을 시켜 결혼식 전에 세실의 순결을 빼앗으려 한다. 14세의 어린 소녀 세실은 아무 것도 모른 채 메르떼이유 후작 부인의 도움을 받아 같은 또래의 음악 가정교사 당세니와 연애 편지를 주고받으며 풋사랑을 나눈다. 한편 발몽은 친척집에서 만난 젊은 유부녀 투르벨 부인에게 반하여 그녀를 유혹하기에 바쁘다. 결국 발몽은 질투에 가득찬 메르떼이유 후작 부인의 계략에 휘말려 세실의 순결을 차지하게 되지만, 당세니와 결투를 벌어다 그의 칼에 목숨을 잃고 마는데...
지금은 고아지만 한때 귀족이었다는 자부심이 대단한 잔느는 빼앗긴 귀족의 영예를 찾기 위해 영향력 있는 군인인 니콜라 백작과 정략 결혼을 한다. 그를 통해 여왕의 측근들과 가까워지지만 여왕의 계속되는 냉대를 받자 잔느는 돈으로 명예를 사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데, 2800 캐럿의, 647개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 목걸이는 루이 15세를 위해 프랑스 보석상인들이 만든 것으로, 목걸이가 완성되기도 전에 왕이 죽자 보석상인들은 파산을 면하기 위해 여왕에게 팔려고 했으나 여왕은 한마디로 거절한다. 그때 잔느는 중재를 자청하고 사치스럽고 권력욕이 강한 루이 드 호엄 추기경을 찾아가 그가 여왕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 목걸이를 사준다면 여왕이 수상 자리를 줄 뿐만 아니라 그와 사랑에 빠질 것이라고 유혹한다. 그러나 잔느의 계획은 전혀 예상 못한 결과를 초래하며 왕과 여왕을 단두대로 보내는 등 프랑스를 발칵 뒤집어놓게 되는데.
6. 마리 앙투아네트 (2006) 오스트리아의 공주 마리 앙투아네트는 동맹을 위해 프랑스의 황태자 루이 16세와 정략결혼을 하고 베르사유에 입궐한다. 완전히 다른 세상에 들어선 그녀는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로 설레지만, 무관심한 남편과 프랑스 귀족들의 시기심으로 점차 프랑스에서의 생활에 외로움을 느끼고 지쳐만 간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그녀, 마리 앙투아네트! 사치와 허영이라는 타이틀, 다른 남자들과의 스캔들, 굶주려가는 국민들에게 케이크를 먹으라고 외쳤다는 루머, 진실은 무엇일까? 세상이 궁금해 한 그녀의 모든 것이 밝혀진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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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시엘라 작성시간 07.10.22 위험한 관계 너무 좋아요 ㅠㅠ 발몽은 콜린 퍼스가 나와서 봤는데 세실 역으로 나오는 아가씨가 너무 이뻐서.. 요즘 사진 찾아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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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울랄라~~ 작성시간 07.10.22 전 가슴을 지나치게 드러낸 저런 의상이 아름답지도 않고 흉하고 천박해 보이더군요.. 왜 저렇게 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예전에 올리비아 허쉬가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가슴을 바짝 치켜 올린 잠옷? 이었던가 하여튼 그렇게 입고 나오는데 청순미가 그 희안한 의상 때문에 조금은 가려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체형이 뚱뚱하고 우스꽝스러워 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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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BBBB 작성시간 07.10.22 그것이 그당시의 '미'였겠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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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신화 작성시간 07.10.22 코르셋때문인것 같아요 가슴이 나온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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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왜이런지 작성시간 07.10.23 아마데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