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팬지데이지작성시간09.02.12
참......놀랍습니다..... 저렇게 얼굴에 솜털 보송보송한 어린 학생들이 술집에 모여 술을마시고 그 술집은 한눈에봐도 어린애들인데 그 아이들에게 버젓이 술을 팔고 숙박업소에서는 혼숙을 허용하고...... 저는 저 아이들보다 저애들이 다니는 술집 주인 이나 팬션 관리인들이 더 놀랍네요
작성자지각생작성시간09.02.14
술집가고 담배피고 남자친구 사귀는건 그렇다 쳐도 어린애가 남자랑 단둘이 방을 잡는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왠만해서 중고등학생이 그러지 않을텐데.. 뭐 남자친구 집이면 몰라도 방을 잡고 남자친구랑 둘이 들어갔다는건 이미 마음의 준비를 한건가? 정말 관리좀 하지 그랬냐~ 연예인은 이미지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같은 여자로써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