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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안다녀 오신분들...군대의 일과가 궁굼하세요?

작성자평화0| 작성시간10.04.18| 조회수1993|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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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팡팡97 작성시간10.04.18 98군번... 그때 첫휴가나와서 복귀날 부대들어가는게 죽도록 싫었던 기억이나는데.....불과 엇그제일처러 선명하네요...하지만, 벌써 12년전....
    ㅡㅡ'''
  • 작성자 『유려』 작성시간10.04.18 상황근무가 더 쉬울수도 있겠지만.. 전 그래도 외곽근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근무가 좋더군요.. 짬없을때야 고문의 시간이지만.. 짬좀되면 사색과 노가리의 시간.. 총때매 어깨는 좀 무겁지만.. 그때만큼 생각을 많이 해본시기도 없었던거 같네요.. 그때는 이 군생활이 끝날까 했었는데.. 전역한지가 벌써 2년이 지났다니.. 2년동안 머한건지.. 암튼 2년이라는 짦은기간 사회와는 다른 세계 다시할수 없는 경험 이라는 여러 측면이 어울려 군생활이 우리에게 강한 기억과 추억으로 남는거 같네요.. 다시 오지 않을 추억이죠.. 당시에는 좀 짱났지만..
  • 작성자 올인하자. 작성시간10.04.19 진짜 이래요? 몇달 후에 군대 갈 건데 저런걸... 끔찍해라. 내가 외우는 건 못하는데...
  • 답댓글 작성자 피로한데. 작성시간10.04.19 힘내요. 제대하면 다.... 눈물나올정도로 그리움.. ㅋ
  • 답댓글 작성자 ♥쵸파ºㅅº™ 작성시간10.04.19 요즘 많이 풀렸어요. 특히 공군은 ㅋ 동기생 내무실을 사용해서 고참들하고 같이 잠 안잡니다. 그니까 공군 오라니까요 ㅎㅎ. 잘 때 만큼은 맘 편하게 잘 수 있습니다.
  • 작성자 히드로코르티손 작성시간10.04.19 05군번임~ 유격2번 혹한기2번 ㅋ 나때는 딱 2년이었는데 예전엔 어떻게 3년했는지 몰라~ㄷㄷ 요즘은 1년10개월정도 하던데~
  • 작성자 1ha=만m² 작성시간10.04.19 흠..이제와 뒤돌아보니 유격 안뛴게 후회되는군..좋은 추억이 됐을텐데..
  • 작성자 헬포드롭 작성시간10.04.19 오늘 전 예비군훈련을 위해 궁시렁 거리면서 동사무소로 갑니다~~~우왕 비온다 구웃~~
  • 작성자 KAIZER 작성시간10.04.19 1월 4일 군번.. 유격 2번 혹한기 3번,. 96년 군번. 유격은 잠깐의 인내. 혹한기는 평생 뼈에 사무치게 됨.
  • 작성자 빅뱅.. 작성시간10.04.19 전 04군번으로 큰훈련으론 압록강훈련 1번 태극훈련1번 을지포커스랜즈(UFL) 2번 한미연합전시증원연습(RSOI/FE) 1번 부대가 특수해서 부대원 4명이서 다른부대에 꼽사리 껴서 겨우 유격1번하고 혹한기 0번 (진짜 혹한기는 꼭 가보고 싶었는데 부대일과가 너무 바빠서 못감-_-)
  • 작성자 규나미 작성시간10.04.20 95년 3월 2일 군번,,아~ 가장 가슴 아팠던게,이등병때 생일날 어머니께서 떡이랑 먹을거 잔뜩 사들고 면회 오셨었는데,저는 그때 헌병대 지하 철창에 있었다는.ㅡ.ㅡ
    당시 고참 3명과 4인 일조로 야간 승전포 근무 서면서,고참들 술마시다 대대장(중령)한테 걸려,나만 이등병이라 일주일, 나머지는 15일..위병소 근무서던 똥방위들이 살살 웃으며 어머니 왔다 갔다는 소식에 영창 다녀와서 눈물로 가슴이 찢어졌다는 킁~ 아직두 어머니는 모르심..그래도 군시절이 그리울때가 가금씩은 있네여~
  • 작성자 앙앙2 작성시간10.04.24 어후..예비역들 진심 존경스럽기까지 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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