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장미 도둑작성시간11.02.10
우리 부대는 병장되면....그 동안 수고 했다고 알아서 좀 편한 근무에 넣어 줬었는데.....그래도 너무 하네요.....다 논다니......여전히 야간 근무 다 나가고 주간 근무도 다 나갔었는데;;; 군대 다녀온 사람으로서 기분 좀 더럽네요...
작성자국밥한그릇작성시간11.02.11
나는 한번도 열외없이 훈련 뛰었는데..중대 왕고일때도 한달 공지훈련나가 사단장 시범보여서 제대 3주전에 중대장이 최고참이 솔선수범해서 고맙다고 4박5일 휴가도 보내주고 제대는 대대장배 중대별 전투축구하는 도중에 신고하고 제대했구만..본인이 그런 생활을 한다고 다른 모든 사람들도 열외하고 뺀질거리는 줄 아나 본데 나름 책임감과 리더쉽을 가지고 살아 왔다고 자부하는 사람들도 입다는 걸 늦은 나이에라도 깨닫고 살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