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_moderato작성시간11.03.20
저러는게 남자들이 볼까봐 그러는게 아니라 보일까봐 그러는거예요.. 보이면 여자이미지가 좀 칠칠맞고 경박해보이고 그렇자나요.
글구 전 지하철계단 올라가다 멀쩡한 남자분이 뒤에 붙어서 치마속사진 찍으려한적이 있거든요.ㅜㅜㅜㅜㅜㅜ 미니말구 플레어스커트였는데 손으로 잡고 올라갔고 뒤에 아무도없었는데,.ㅠㅠ 이상해서 뒤돌아보니 왠 멀쩡한 남자가 ;; 그때 쇼크받아서 펑펑 울구 ㅠㅠㅠㅠㅠ 그뒤로 사람 붐빌때 아니면 뒤에 한번 더 보게됩니다.
작성자윤슬윤슬♥작성시간11.03.20
티비보면 몰래카메라 같은것도 극성이긴하지만, 일반 평범한 남자들 무안하라고 그러는게 아니고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 올라갈때는 나보다 아래에 올라오는 사람들에게 다 들여다 보일까봐 취하는 여자들 나름의 매너예요. 항상 들고 다니는게 가방이니 가방을 이용하는것 뿐이고요.
작성자♥쵸파ºㅅº™작성시간11.03.20
ㅎㅎ 치마 입지 말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근데 가끔 디펜 안하고 올라가는 여성분들이 있어요. 두꺼운 레깅스나 딱 달라붙는 미니스커트 입으신분들.. 그저 감사할 따름.. 3~4년전만해도 요즘 처럼 딱 달라붙는 핫팬츠에 하의 실종패션 보다는 하늘 하늘한 주름치마가 유행이었잖아요. 그 때는 정말 디펜 안하면 답이 안나왔어요.
작성자좋은습관작성시간11.03.20
물론 여자분의 저런 행동은 머리로는 이해는 하지만 마음은 진짜 불편하죠.특히 지하철처럼 급하게 계단 오르는데 내 앞에서 저런분 있으면 괜히 오해 받을까봐 놀래서 옆으로 피해 올라가고...근데 가방으로 저렇게 가리고 올라 가셨음 제발 뒤돌아 처다 보지는 말아 주세요.그 기분은 참 ;ㅓㅁ; ㅁ아ㅓ몿 ㅔ 8ㅂ82ㅗ 처ㅠ메ㅑ..,,ㅡㅡ;;
작성자쿠루작성시간11.03.21
남자분들 보지 말라고 가리는게 아니고 혹시나 남에게 속이 보일까 싶어서 가리는 겁니다. 저 역시 짧은 치마가 아니더라도 치마입고 가파른 계단을 오르게 되면 자연스럽게 저런 행동이 나와요. 남자분들 기분나빠 하실 필요가 전혀 없다는...;;
작성자좋은세상만들기⌒∇⌒작성시간11.03.21
저정도 짧은거 입을땐 속바지좀 입고 다녔음 좋겠어요.. 나는 어렸을때 부터 엄마가 항상 모라고 했기때문에 다들 그러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좀 입고 다니세요~ 다 보여요~ 지하철 안에 앉아 있을때도 보이는데 가방으로 좀 가리고 다리좀 모으고 앉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