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1335078566
사녹 없이 20분을 연달아서 라이브하고
무대 마지막에 다 휘청거려서 팬들이 걱정 많이 했던 날인데
대기실 가기도 전에 다 쓰러져 누웠다는 방탄
몸 부서져라 무대하고 조명 꺼질때까지 혼신을 다해 버티다 쓰러지는 방탄
상남자부터 디오니소스까지 모든것을 쏟아부은 제이홉의 엔딩 다들 봐야한다 pic.twitter.com/ENdtdi8Ti1
— 튜하🐨🐿 (@hatuhatu_bts) November 30, 2019
건강 맨날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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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