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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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나라배나라 작성시간20.10.04 예전에 대상받으면서 해체얘기하면서 애들 울길래 왜그런지 너무 궁금했는데 부담감이 큰가보네요..우리는 지금 방탄이 너무 자랑스러운데 정작 얘들은 잘해야된다는 부담도 크고 언젠가 인기가 사그라들때 드는 공허함도 두려운가보네요...ㅠㅠ미국성공후에 뷔보면 뭔가다운되보여서 의아했는데ㅠ....항상 언제까지나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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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lkchoco 작성시간20.10.05 그걸 또 고스란히 음악으로 풀어서 쉐도우나 온,블랙스완 같은 수작이 나온게 대단해요. 그냥 하고 싶은 음악 다 해봤으면 좋겠어요. 음악적인 성장이 너무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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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심맨 작성시간20.10.05 어쩌면 요즘 사람들은 자신의 부족한부분과 치부를 약점이라 생각하고 숨기려 들지만, 오히려 오픈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게 주변의 이해와 극복에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결국, 솔직함으로 압감을 조금은 경감할 수 있겠죠...케바케겠지만, 다수는 그걸 이해해 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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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트하트 작성시간20.10.06 저런 애들이란 걸 알기에 정치적으로 덫씌우거나 애들에게 이래라저래라 팬 입장에서 회사에 요구를 선을 넘어서까지 하지 말았으면 했죠.
울나라는 아직도 방탄에 대해 여러매체나 패널들이 잘모르면서 아는척 왈가왈부하면서 부담감을 잔뜩 주고 자극적 기사만 올리려고 하고 있고 저 시기나 저 한해가 엄청 힘들었죠..전에도 안티들 기레기들때문에 도배된게 뭐 한두번이 아니어서 웬만한 꺼리는 신경도 안쓰지만 ..그냥 놔두면 알아서 잘 할 방탄인데 말이죠. 예전팬들은 방탄을 믿고 가는데 요즘 유입된 사람들은 말이 이러쿵저러쿵 많아서...팬덤이 커지니 별사람들이 다 생긴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