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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척결 작성시간20.11.20 다이너마이트는 잘 낸 것 같아요. 빌보드 1위 했으니 이젠 미련 없이 자신들의 음악을 할 수 있으니까요.
  
  이번 노래도 좋은데 한국어라 빌보드 1위 또는 장기 입성은 쉽지 않은 게 현실일 듯합니다.
  
  그래도 영어로 하면 정상 차지할 수 있다는 저력을 입증한 방탄이니 꾸준히 자신의 음악색을 가꿔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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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러브 선 작성시간20.11.21 군대도 가야하고 더이상 빌보드1위 할 필요가 없군요..이미 인류의 마음을 사로 잡았으니..
  군인이 되어서 신곡내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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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하트하트 작성시간20.11.21 핫100 최상위 이번에 엄청 쟁쟁한 가수들이 대거 나와서 싱글을 내니 정말 힘들거라는건 예상했어요.
  더구나 앨범으로 특히 한국어로 나오니 당연 다이나 싱글때보다 라디오에서 안틀어줄건 뻔하고 앨범이라 전체곡 다 스트리밍하니 걔들 싱글 하나만 스트리밍하는게 더 속도가 빠른건 당연하죠. 그래서 해외가수들이 싱글 하나만 많이내요. 다이나 이벤트영상에 타가수들 집어넣은건 정말..방탄전용티비에 뜬금 타가수들 홍보용으로 그걸 넣으니 욕먹죠. 그런 건 빅힛레이블에 넣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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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라온힐조 작성시간20.11.21 유튜브에서 하도 역대급 역대급 부르짖는 유튜버들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오늘 앨범받고 다른 곡들도 들어봤는데 타이틀빼고 귀에 들어오는 노래가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멤버들이 음악적으로.다양한 시도를 해봤다는거에 의미를 두어야겠어요. 아니 차라리 너무 대중적으로 기존 스타일로 나가서 새로울게 없었다라는 말을 듣는거보다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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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냥아치사랑 작성시간20.11.22 100원을 벌면 1000원을 벌고 싶어하는게 사람의 욕심인데 이번 앨범을 보고 방시혁이나 멤버들의 마음가짐이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댄스없고 어두운 노래이고 한국어가 많이 들어가서 이전만큼 히트못할걸 알고도 낸것으로 보여요. 자신의 이야기를 담지 못하면 그게 무슨 음악이냐고 하던 슈가의 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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