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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노미 제임코든,펠런 축하

작성자뿌시| 작성시간20.11.25| 조회수68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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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ky the blue 작성시간20.11.25 ㅋㅋ
  • 작성자 척결 작성시간20.11.25 이런 말은 뭐 하지만,,,,솔직히 조금 아쉽긴 해요.

    신청서를 낸 7개 부문 모두 후보에 오를 것이란 예상이야 안 했지만,

    그래도 본상 후보에 1종목 정도는 이름을 올릴 줄 알았거든요.

    본상 1개 부문, 이번에 오른 이벤트성 시상부분 1개 부문 등 --> 이렇게 2개 정도 후보에 오를 것으로 봤고

    이중 이벤트상 1개 부문은 수상을 할 것으로 봤는데....(솔직히 본상 수상은 어렵죠. 그래도 본상은 후보에 오른 것만도 대단한 것이니....)

    근데 역시나 본상에선 외면했네요.

    그래미가 차츰 문을 여는 구조라지만, 빌리 아일리시는 19살에 데뷔앨범으로 최고상 탔잖아요. 백인들의 잔치가 맞는듯
  • 작성자 jesika 작성시간20.11.25 그럼 그래미가 계속 변화의 바람을 타지 못하는거고 스스로 자신을 업그레이드할 능력이 없다는 거죠 ... 점점 구식이 되는 겁니다
    전세계인들과 소통하는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자신들의 가치를 가르치려는 방식을 택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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