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부 기자새끼들아 대가리 박아라..

[옆집개친구]

지상파방송도 한창 bts열풍을 말하고 실제로도 수많은 언급들을 해대지만..

심지어..kbs9시뉴스에 bts가 초청되고..배철수의 음악캠프에 bts가 초청되는걸 보면..다 알지않을까?

빌보드나 그래미어워드에 bts가 언급되면 못들은척 모른척 하는 꼬라지가

절로 욕이 나오네..bts 소속사 사장 방시혁사장님도 니네 같은 새끼들 수많은 악덕소속사들한테 빡쳐서..

자기가 소속사 차려서..이렇게 큰 성공을 거두는게 아닌가 뭐 그런 생각이 들더라..

연예부기자들아 뭐 잡고 반성좀 해라..

한줄요약: bts의 빌보드 1위도 중요하지만..언론들의 무반응이 더 짜증나고 불쾌하더라고요..

[줌마2]

네X버를 비롯한 포털은 더해요! ㅋ

[냥이사랑]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사이트들을 뒤졌는데 쥐꼬리만하게만 기사 올리더라구요.

[woals1]

언론자유도 상위 언론신뢰도 최하위... 기레기들을 너무 쉽게 뽑는게 문제죠, 오보해도 제재할 수 있는 장치도 없고 언론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도입해야 해결될것 같네요.

[눈썹만송승헌]

관심도 없는 윤석렬이 실드치는기사로 도배되는거보니 짜증납니다

[싸이판]

그래서 국내보다 국외에서 더 유명한 그룹이 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