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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답답한 속을 풀어줬던 '활명수'

작성자기라선|작성시간20.10.03|조회수119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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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내손안에 | 작성시간 20.10.03 어릴쩍 활명수 저 새~한 맛이 조아서 일부러 배아푼척
    큰누나가 배를 주물러줫지만 그래도 딩굴딩굴하면 그때서야 겨우 한병 사왓던 활명수
    꼴까닥 마시면 옆에서 동생이 먹다남은 병을 줏어다가 빨아먹기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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