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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손안에 작성시간20.10.03 감히 잔다크따위에 비교하다니
지 이름조차 쓸줄몰랏던 천하무식 촌년이 졸다가 꾼 꿈을 믿구서 나라전체가 엠병떨엇던 어처구니없는 역사
이마저 온갖 미사려구가 떡칠되서 구국의 소녀니 마녀니 중세유럽을 시꺼럽게 만들엇던 역사
봉건주의 궁정과 종교사이에서 교묘하게 줄타기한 영웅만들기가 어떻게 성공햇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역사
만일 프랑스가 아니고 저 아프리카 서남쪽 조그만 나라엿다면 오늘날 이리도 유명해질수 잇엇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