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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애국과 친일, 더 벌어진 후손들 삶의 간극

작성자기라선|작성시간20.10.05|조회수48 목록 댓글 0

 

 




항일 의병장 신돌석 장군의 손자 재식씨가 12일 경북 청송군 진보면의 자택에서

어머니 김분연씨와 함께 1962년 신 장군에게 수여된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fc6824d6360a44ea8f749f0c7d4821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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