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기사
친일파 후손들 ‘땅찾기 줄소송’ KBS TV | 2013.08.15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00009617
민영은을 포함해 일제 강점기 대표적 친일파 61명이 소유했던 땅은
4억 4천만 제곱미터로 지금 서울시 면적의 70%에 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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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이씨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후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