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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위안부 첫 공개 증언’ 김학순 할머니 부음 실어

작성자산들강숲| 작성시간21.10.27| 조회수5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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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산들강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27 “김 할머니는
    20세기의 가장 용감한 인물 중 하나”라며
    김 할머니의 초기 증언이
    학자들의 연구를 촉진시켰다고 말했다.(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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