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유대문제의 포인트 (일본 쇼와편) ―제36화 ― 끝나지 않는 전쟁2 2022-01-25 seiryuu

작성자neowave|작성시간22.02.02|조회수22 목록 댓글 0

유대문제의 포인트 (일본 쇼와편) ―제36화 ― 끝나지 않는 전쟁2 

2022-01-25 seiryuu https://cafe.daum.net/flyingdaese/Vg7B/3438

 

 

 

 

ユダヤ問題のポイント(日本 昭和編) ― 第36話 ― 終わらぬ戦争2

2022-01-25 seiryuu

 

 

 

 

                    유대문제의 포인트 (일본 쇼와편) ―제36화 ― 끝나지 않는 전쟁2

 

                                            2022-01-25 seiryuu            번역 오마니나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지상세계는, 거의 모두가 미소냉전・동서대립이라는 전제에서 이야기됩니다.

 

 소련을 중심으로 한 사회주의 국가들이 동측,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본주의 국가는 서측. 두 체제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었습니다만, 경쟁을 통한 힘의 균형에 의해 미소간의 전쟁을 막고 있었기 때문에 "냉전"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러나,그런 와중에서도 실제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조선전쟁, 베트남전쟁 등이 있었습니다. 다만, 이러한 전쟁도 동서대립의 맥락에서 "대국의 대리전쟁"으로 자리매김되어 있습니다.

 

 일본인근의 국가에서는 일본과 한국은 서측, 북조선과 중국은 동측으로 자리매김되었습니다.…그러나, 동서대립의 맥락에서는 설명할 수 없는, 정리되지 않는 문제는 아주 많이 있습니다. 앞서 예로 든 조선전쟁이나 베트남전쟁 등도 동서 대립의 맥락에서 일어난 전쟁으로는 그 정리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상의 역사를 보는 관점에서, 일반적인 것으로 결정적으로 결여되고, 은닉되어 있는 것이 NWO입니다. 특히, 신중하게 보이지 않도록 되어온 것은, 일본을 중심으로 한 NWO입니다. 태평양전쟁 훨씬 전부터 일본을 중심으로 한 NWO는 발동했으며, 태평양전쟁이 끝났다고 해서, 일본을 중심으로 한 NWO가 종료된 것이 아니라, 계속 작동해 온 것입니다.

 

 미스테리가 많은 북조선이라는 국가, 이 국가상(国家像)도, 일본을 중심으로 하는 NWO의 시점에서야만 겨우 보이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seiryuu)

 

 

                     유대문제의 포인트 (일본 쇼와편) ―제36화 ― 끝나지 않는 전쟁2

 

북조선의 건국

 

이타가키 에이켄(板垣英憲)씨는, 북조선을 종종 "제2의 일본"이라고 표현합니다. 이것은, 거의 많은 일본인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표현일 것입니다. 주로 매스컴의 "세뇌 보도"의 영향에 의한 것이지만, 일본인의 북조선에 대한 이미지는 "일본(및 미국)과 전쟁위기가 있는 적대국가" "불량배, 범죄국가" "장군님의 독재국가" "학대당하고 세뇌된 국민의 국가" 이런 정도겠지요. "제2의 일본"등의 어감과는 거리가 먼 이미지입니다.

https://blog.kuruten.jp/itagakieiken/search?q=%C2%E82%A4%CE%C6%FC%CB%DC

 

조선반도는 1910년부터 일본에 병합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패전, 그리고 미소의 대립관계때문에, 조선반도는 38선을 경계로 북과 남의 분열국가가 성립되어 갔습니다. 1948년, 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조선), 남은 대한민국(한국)입니다.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하기 전까지는, 북위 38도선 이북에는 소련군이, 남에는 미국군이 주재하고 있었으며, 그것의 강한 영향에 의한 분열국가의 성립이었습니다.

 

 

 

북조선의 건국은, 위키백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역사"기사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소련은, 동유럽의 위성국에 대해 채택한 정책을 답습해, 제2차세계대전기를 소련에서 보낸 조선인 공산당원들에게, 기꺼이 권력을 부여한다는 방침을 갖고 있었다. 그때문에, 1946년 2월에 소련군(적군)은, 소련에 망명해, 거기에서 조선인 공산당원의 지도적 역할을 담당했던 김일성을, 북조선의 행정기관인 북조선 임시인민위원회의 위원장에 임명했다.김일성이 이끄는 항일 빨치산 출신의 일파(후의 만주파)는, 조선의 공산주의자 중에서는 소수파에 불과했다.그러나, (중략)...김일성은 북조선의 사회주의화 정책을 추진함과 동시에,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후에 북조선노동당으로 개칭)을 결성하고, 서서히 반대파를 권력의 핵심에서 몰아냈다.

 

(중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소련의 조선점령군이 감독하는 가운데, 1948년 9월 9일에 독립을 선언했다.

 

이상의 위키백과 기사에 따르면, 북조선은 공산주의 국가 소련의 괴뢰국가로서 탄생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북조선 건국에 중심적인 역할을 한 것이 항일 빨치산을 이끌었고, 후에 소련에 망명해 있던 김일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김일성(1946년)

 

실제로 북조선에서는, 김일성이 건국의 아버지이자 최고 권력자이고, 그 혈통이 북조선을 다스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북조선이 소련의 괴뢰국가였던 모양은 조선전쟁(1950년 6월 25일~1953년 7월 27일 휴전)이라는 양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위키백과 "조선전쟁" 기사의 첫머리에 다음과 같이 나와 있습니다

 

1950년 6월 25일에 소련의 조지프 스탈린의 동의와 지원을 받아낸 김일성 노동당위원장이 이끄는 북조선이 사실상 국경선인 38도선을 넘어 한국에 침략전쟁을 벌이는 것에 의해 발발했다.

 

(중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뿐 아니라, 동서냉전의 맥락 속에서 서측 자유주의 진영 여러나라를 중심으로 한 유엔군과 동측 사회주의 진영 여러나라의 지원을 받는 중국인민지원군이 교전세력으로서 참전...(이하 생략)

 

북조선은 스탈린의 동의와 지원 아래 남으로 진군, 이 조선전쟁에는, 서측국가의 유엔군과 동측국가들의 지원을 받는 중국인민지원군이 참전도 했으므로, 조선전쟁은 "동서대립"의 "대리전쟁"으로 하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이 문맥에서는, 북조선은 분명히 소련 공산주의의 괴뢰국가이고, 이것이 정설이 됩니다. 그러나, 이타가키 히데노리씨의 견해는 이 정설과는 완전히 반대 방향입니다.

 

북조선이 일본방위?

 

이타가키 에이켄씨는, 2015년 1월 7일에 "북조선은『제2의 일본』으로 건국되어 일본을 지키고 일본열도를 미본토방위의 최전선으로 삼았던 미국을 지켜왔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습니다. 거기에는 일반적인 정설을 담으면서도, 북조선은 사회주의공화국을 자처하면서도 사실상 "전제군주정"(도미나투스(Dominatus:제정로마 후기)국가)이라고 지적.https://blog.goo.ne.jp/itagaki-eiken/e/f29a7663ca80384343ed4e2e61dff549

 

북조선이 전제군주국가, 이것은 이대로이고, 북조선은 정설과 달리 공산주의・사회주의체제와는 모순되는 국가체제인 것은 사실(소련도 공산주의 국가였는지는 큰 의문입니다만)입니다. 북조선은 적어도 정설과는 적합하지 않은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조선전쟁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습니다.

 

북조선 인민들 중에는, "사회주의에 입각한 체제를 둘러싼 전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제국주의로부터의 해방을 지향하는 민족해방전쟁"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중략) 베트남전은, 미국이 "자본주의를 공산주의로부터 지키는 체제전쟁으로 몰아붙인 데 대해, 베트남 민족은, "미제국주의로부터 해방을 도모하는 민족해방"이라고 받아들였다. 이 점에서 "조선전쟁"과 "베트남전쟁"은 공통적이다.

 

베트남전쟁은 "미제국주의로부터의 민족해방전쟁"이었던과 마찬가지로, 조선전쟁은 "제국주의로부터의 민족해방"이라는 측면이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이서 이하의 결정적인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북조선은, "하타나카 오사무(畑中理, 조선명:김책)등 대일본제국 육군나카노학교의 잔치첩자(残置諜者)에 의해 건국된 국가"였다고 파악하면, "제2의 일본"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요컨대, 북조선은, "일본을 방위할 목적으로 건국된 완충국가"라는 것이 된다.

 

이타가키 에이켄씨의 견해는, 북조선이란 소련이 그 괴뢰 국가로서 건국한 국가가 아니라, 하타나카 오사무(조선명·김책)등 "육군 나카노학교의 잔치첩자에 의해 건국된 국가"라는 것입니다. 그 북조선 국가로서의 성격은, 일본 그리고 미국의 적대국가가 아니라, 반대로 일본을 지키기 위한 국가, 또한(결과적으로는) 미국을 방어하는 국가의 성격을 가진 것이 북조선이라는 것입니다.

 

무엇으로부터 일본을 지키기 위해 북조선은 건국되었다는 것인가?

 

구체적으로는, 공산주의 소련의 남하에 의한 일본침략입니다. 그것이(결과적으로) 미국(서측진영)이 공산주의에 침범당하는 것을 방위해 왔다는 견해를 이타가키씨는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선전쟁의 측면 "제국주의로부터의 해방"에서 '제국'이란, 미국(유럽도)과 소련, 주로 소련입니다. 공산주의이면서 제국주의인 소련과 일본(나아가 미국)사이에 들어가, 그 침략과 직접타격을 완화시키고 있는 것이 북조선이라고 하는 것이 이타가키씨의 견해인 것입니다. 따라서, 북조선을 "완충국가"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 이타가키씨의 견해는 대부분은 그말대로라고 생각합니다만, 다만, 어쨌든 키가 되는 것은 "하타나카 오사무(조선명·김책)입니다.

 

건국의 일등공신인 김책

 

북조선의 함경북도 남단, 일본해안의 도시에 "김책시"가 있습니다. 이 김책시는 옛 이름이 성진, 이 성진 출신으로 여겨지는 김책의 이름을 따 1953년에 개명한 것입니다. 북조선에는 김책의 이름이 곳곳에 있어, 북조선에서의 김책의 존재감의 크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김책(하타나카 오사무)

 

위키백과 기사에서는, 김책은,

 

*항일 빨치산 활동하다가 소련으로 망명.

*1940년 경에 김일성과 합류.

*1945년, 김일성 등과 함께 소련군(적군)과 동행해 귀국.

*1948년 북조선의 건국시에 부총리 겸 산업상, 1950년, 조선전쟁 발발시에는 조선인민군 전선사령관에 임명.

 

이상과 같은 경력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야말로 김일성의 오른팔입니다. 이타가키씨는, 이 김책이 육군 나카노학교 출신의 하타나 오사무이며, 잔치첩자였다고 합니다.

 

자... 이 답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시사 블로그를 "하타나카 오사무"로 검색해 주시면 몇 개의 기사가 나옵니다.

https://shanti-phula.net/ja/social/blog/?s=%E7%95%91%E4%B8%AD%E7%90%86

 

유대문제의 포인트(일본메이지편)―제24화― 아야타치 우에다 상카 https://cafe.daum.net/flyingdaese/Vz9V/364

 

*"하타나카 오사무(조선명·김책)"는, 녹룡회 총재인 사사카와 료이치의 남동생입니다.

https://shanti-phula.net/ja/social/blog/?p=109396 

 

*녹룡회의 우두머리는 아야타치 우에다 산카의 혈통으로, 물론, 사사카와 료이치도 하타나카 오사무도 그렇습니다.

https://cafe.daum.net/flyingdaese/Vz9V/364

 

*우에다 산카는 산카의 우두머리이며, 긴리고요다시(禁裡御用達:황궁의 내밀업무 담당)인 닌자이며 닌자의 우두머리이기도 했습니다.https://cafe.daum.net/flyingdaese/Vz9V/365

                                                  참고 : 시사블로그 2016/04/08, 04/10

 

하타나카 등 잔치첩자가 북조선을 건국한 것은, 대략 다음과 같은 흐름이 아닐까?라고 추측됩니다.

 

*대대로 닌자인 우에다 산카의 혈류인 하타나카 오사무가 닌자 양성기관인 육군 나카노학교(中野學校)에서 학문 등을 더 쌓는다.

*하타나카 오사무는 성진 출신의 김책으로서 북조선에서 만주 부근 지역의 공산조직에 잠입.

*조선인 공산조직의 인간으로서 소련의 부대에 소속, 마찬가지로 소련의 부대에 소속되어 있던 조선인? 공산조직의 젊은이에게 눈독을 들인다.

*눈독을 들인 젊은이들에게, 항일 빨치산으로 용명을 떨친 김일성을 자칭하게 해 추켜세워, 소련의 지도자들도 인정한다.

*1946년, 김일성과 함께 북조선으로 귀국. 김일성은 북조선 임시인민위원회의 위원장, 하타나카 오사무(김책)는 임시인민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서 북조선의 권력중추를 장악해 나간다.

*1948년, 북조선 건국, 김일성은 북조선 초대총리에 김책은 초대 부총리에.

 

이타가키 씨의 말을 빌리면, 사사가와 료이치의 동생인 하타나카 오사무는 "장로(長老)"중의 "장로"입니다. 그리고 북조선의 건국 목적인데, 이것은 이타가키 씨의 견해처럼 "공산소련의 남하를 막고 일본을 지킨다"라기보다는, 일본을 중심으로 한 NWO 거점으로서의 북조선 건국일 것입니다.

 

더 구체적으로는 다케시타 씨가 이미 지적했듯이, 일본열도와 조선반도를 합체시킨 신일본황국(新日本皇国), 거기에 구 만주를 더한 네오만주황국(満洲皇国)의 건국을 위한 교두보로서 북조선을 건국했다는 것입니다. "북조선은 소련의 괴뢰국가로서 건국"은, 목적을 이루기 위한 "외관"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1945년 9월 2일의 일본의 항복으로 태평양전쟁이 끝났지만, 대동아전쟁은 계속 진행되었다는 견해도 가능할 지도 모릅니다.

https://shanti-phula.net/ja/social/blog/?p=98466 

https://shanti-phula.net/ja/social/blog/?p=170108 

                           

                                           https://shanti-phula.net/ja/social/blog/?tag=seiryuu 

 

 

유대문제의 포인트 (일본 쇼와편)  ―제35화 ― 끝나지 않는 전쟁

2022-01-18  seiryuu https://cafe.daum.net/flyingdaese/Vg7B/3436

 

 

 

 

 

 

北朝鮮は「第2の日本」として建国され日本を守り日本列島を米本土防衛の最前線としていた米国を守ってきた
2015年01月07日

 

북조선은 "제2의 일본"으로 건국되어 일본을 지키고 일본열도를 미국본토방위의 최전선으로 삼고있던 미국을 지켜왔다

 

 

                    2015年01月07日 板垣英憲(이타가키 에이켄)  번역  오마니나

◆한국 국방부는 1월 6일에 "국방백서 2014"를 발간했다. 그 중에서, 북조선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해 "핵무기 소형화 능력은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통해 미국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전쟁(1950년 6월 25일~1953년 7월 27일 휴전)은, "제2차 조선전쟁"에서,
계전될 것인가, 아니면, 종전을 선언해, 조선반도가 다음의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것인가. 지금 커다란 기로에 서있다.
 그러나, 조선전쟁은, 자본주의 체제와 공산주의 체제의 "체제를 둘러싼 전쟁"이었을까, 아니면, 조선민족과 앵글로 색슨과의 "민족전쟁"이었을까. 미소 냉전대결시대의 특징에 주목하면, "체제를 둘러싼 전쟁" 속에서 "미국과 소련"이 패권 쟁탈전쟁을 벌이는 전개하는 1국면으로서의 "대리전쟁"이라고 불렸다. 한국은, 미국을 등에 업고, 북조선은, 중국과 소련을 등에 업은 "대리전쟁"이었다는 시각이다. 하지만, 북조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자칭하는 동아시아의 조선반도에 존재하는 사회주의공화국(혹은 사실상의 도미나투스(전제)국가)으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북조선의 인민들 중에는, "사회주의에 입각한 체제를 둘러싼 전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제국주의로부터의 해방을 지향하는 민족해방전쟁"으로 보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베트남전쟁은, 미국이 "자본주의를 공산주의로부터 수호하는 체제전쟁"으로 보면, "사회주의에 입각한 체제를 둘러싼 전쟁"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었고, 또한 "제국주의로부터의 해방을 지향하는 민족해방전쟁"이라고 보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베트남전쟁은, 미국이 "자본주의를 공산주의로부터 지키는 체제전쟁"으로 규정한 데 대해, 베트남 민족은, "미제국주의로부터 해방을 도모하는 민족해방"으로 받아들였다. 이 점에서 "조선전쟁"과 "베트남전쟁"은 공통적이다.


 여기에 북조선은 "하타나카 오사무(조선명:김책) 등 대일본제국 육군 나카노학교의 잔치첩자에 의해 건국된 국가"였다고 파악하면, "제2의 일본"으로 볼 수 있다. 요컨대, 북조서은 "일본을 방위할 목적으로 건국된 완충국가"가 되는 것이다.
 참고로, 대일본 제국 육군나카노학교의 잔치첩자는, 베트남 민족해방전선에 참가해 전쟁을 지도하고, "디엔비엔후 전투"에서 프랑스군을 패배시켰으며, 이어 "베트남전쟁"에서도 미군을 물리쳤다.

◆ "일본을 방위할 목적으로 건국된 완충국가"라는 것을, "일본―미국"이라는 시점에서 보면, 북조선의 시각이, 확 달라진다.


 대동아전쟁(일중전쟁, 태평양전쟁 등의 복합전쟁)패전 후, 일본은 연합국군 최고사령부(GHQ)에 점령되었다. 1951년 9월 8일,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과 일미안전보장조약 체결에 의해, 독립함과 동시에, 일본열도는, 자본주의국인 미국을 공산주의국인 소련과 중국으로부터 보호하는 최전선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왔다. 조선전쟁 발발 1년 후인 1951년 7월 10일, 조선전쟁 휴전회의가, 개성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남북에 있는 도시. 고려의 왕도로서, 또한 상업의 중심으로 번창했던 고도)에서 열려, 그 한 달 남짓 후, 샌프란스시스코 강화조약과 일미안전보장조약이 체결되었다. 북조선은, "제2의 일본"으로서 일본열도를 지켜고, 나아가 미국을 지켜왔다고도 할 수 있다.

 북조선은 지금, "핵무기 소형화 능력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통해 미국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미국본토를 진짜로 공격할 의지는 없다. 전쟁의 최종 목적은, "적국의 점령"에 의해 달성되어, 승리한 것이 되지만, 북조선이 광대한 태평양을 넘어, 미본토를 점령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참고인용] 중앙일보 일본어판은 1월 6일 오후 4시 56분, "한국국방백서" '북조선 핵무기가 소형화...미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수준' "이라는 제목을 달아,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한국국방부는 6일에 발간한 '국방백서 2014'에서, 북조선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관련해, 핵무기 소형화 능력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통해 미국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 백서에 따르면, "북조선은 여러차례의 폐연료봉 재처리 과정을 통해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플루토늄 40여kg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고농축우라늄(HEU)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북조선은 3차례의 핵실험을 통해 핵무기를 탄도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소형화 능력도 상당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있다.

북조선의 장거리 미사일 위협에 관해서는, '국방백서 2012'에서는 "2009년 4월과 2012년 4월에도 대포동 2호를 추진체로 하는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으나 실패했다"고 기술했다. 그러나, 이번의 국방백서는 "총 5차례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통해 미국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평가했다.

오늘의 이타가키 히데노리 정보국

박근혜대통령과 김정은 제1서기의 정상회담, "조선반도 통일과 대 고구려 건국"의 실현을 가로막고 있는 악자는 누구일까?

◆ "조선반도 통일・대고구려 건국"은, 결코 몽환의 계획이 아니다.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2014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외곽의 회의장에서, 북조선의 당시 박의춘 외무상(여성)과 회담, 협의해, "통일"에 합의했다. 북조선의 권력서열 2위인 황병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을 비롯해, 최룡해 국가체육지도위원장(겸 당비서), 김양건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장(동)등은, 2014년 10월 4일에 열린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폐회식에, 돌연 전격출석했을 때, 한국의 김관진 국가안전보장실장, 류길재 통일부 장관 등과 회담하고, "조선반도통일・대고구려건국"에 대해, 사실상, 합의했다고 한다. 김정은 제1서기=원수는 2015년 1월 1일, 연두 연설에서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대해, "환경이 정돈되면, 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말하는 등, 남북대화를 호소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과 김정은 제 1서기=원수가 급거, 남북정상회담을 갖고, "조선반도통일・대고구려건국"의 실현을 위해,급전개시킬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대체, 무엇이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일까. 바꿔 말하면, 누군가가 방해를 하고 있는 가장 악자인가?

(계속은 이쪽→"이타가키 에이켄정보국"*유료 사이트http://blog.kuruten.jp/itagakieiken/317150)

                      https://blog.goo.ne.jp/itagaki-eiken/e/f29a7663ca80384343ed4e2e61dff549

 

 

 

 


“モンゴルから中国北東部、韓国、日本にまたがる満州帝国”を復興させる計画に、ロシア、中国、米軍が同意か ~ドラゴン・ファミリーの莫大な金塊の一部が、日本・韓国を含むモンゴル/ロシア/米国の軍事同盟に分配~
2018-06-20 竹下雅敏

"몽골에서 중국 북동부, 한국, 일본에 걸친 만주제국"을 부흥시키는 계획에 러시아, 중국, 미군 동의 ~ 드래곤 패밀리의 막대한 금괴의 일부가 일본, 한국을 포함한 몽골/러시아/미국의 군사동맹에 분배~

                                   2018-0620 竹下雅敏(다케시타 마사토시)     번역 오마니나

                            이미지 출처 : Author : Pqks758 [CC BY] & pixabay [CC0]

 

다케시타 마사토시 씨로부터의 정보입니다.

 이번 풀포드 리포트는 대단히 흥미롭다. 싱가포르에서의 북미 정상회담은, 몽골(일본과 한국을 포함), 러시아, 미국의 군사동맹에 이를 가능성이 있으며, 이것으로 만주왕족과 태국왕실의 금(골드)이 신금융시스템의 뒷받침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보고서의 첫머리에 "몽골에서 중국의 북동부, 한국, 일본에 걸친 만주제국"을 부흥시키는 계획이라고 쓰여있는데, 이 계획에, 러시아, 중국, 미군이 동의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전부터 지적했듯이, 드래곤 패밀리가 그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는 막대한 금괴의 일부가 한국, 일본을 포함한 몽골/러시아/미국의 군사동맹에 분배되었을 수 있습니다.

 네오 만주국에 관한 이야기는, 본 시사 블로그에서도 여러 번 다루고 있습니다. 2015년 9월 27일의 기사는, 그 중의 하나입니다. 다행히도, 이때의 코멘트에서의 경고 후, 야타가라스에게 그때까지의 그들의 방침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https://shanti-phula.net/ja/social/blog/?p=98466


 아래에 첨부한 동영상은 매우 흥미로운 것으로, 북조선의 형세를 매우 잘 알 수 있습니다. 동영상 속에 나오는 만주인 맥도와 족보를 붙여두었습니다. 이것을 보면, 북조선을 만든 것이, 바로 이면천황 호리카와 다쓰요시의 인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풀 포드씨의 정보에 의하면, 3.11은 로스차일드 가문이 의도한 것이며, 일본에서 1,000만명 이상의 난민을 만들어내, 일본을 네오 만주국의 일부로 포섭할 계획이었지만 실패했다고 합니다.

 요컨데, 북조선의 무력에 의한 반도의 통일, 그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일본에서의 테러공작, 그 흐름 속에 있는 3.11이라는 것으로, 말하자면 폭력적 수단으로 계획을 실현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방식을 고쳐 ,민의에 따르는 평화적인 방법을 택한 것입니다. 이전의 코멘트에서, 싱가폴에서의 북미정상회담에 야타가라스가 노력했다고 기술한 것은, 이 때문입니다.(타케시타 마사토시)

풀 포드 리포트(6/18)
전재원)https://jicchoku.muragon.com/entry/320.html
아아, 슬프지 않은가! 2018/6/19

 

(전략)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북조선 실력자인 김정은 간의 정상회담은 몽골에서 중국 북동부, 한국, 일본에 걸친 만주제국을 부흥시키기 위한 중요한 계획에 도달하는 것이라고, CIA, 일본군 정보국을 비롯한 복수의 독립된 소식통들은 말한다.


(중략)



(중략)


아베 각료는 일본과 북조선 사이에 교섭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만주의 부흥은 이러한 논의의 일부인 것을 확인했다.


(중략)


만주왕실은, G7이 그들로부터 훔친 금괴로 마셜플랜에 대출해줬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인과 러시아인이 그들에게 동의하면, 갑자기 G7과 그 후의 중국의 개발을 원조한 많은 금의 지배는 새로운 손에 떨어질 것이다-그것은 몽골/러시아/미국의 군사동맹이다.


(중략)


이 퍼즐의 다른 하나는, 태국 국왕이 왕실의 재산을 관리한다는 뉴스 기사다.(중략)… 다시 말해, 하자르 폭도로부터 분리된 세계금융시스템을 지배하는 움직임에서, 전설의 태국 왕실금괴를 청나라(만주) 금괴에 추가하는 것은 좋은 추측이다.


(이하 생략)
————————————————————————


김정은?의 할아버지 2명 김일제(金日制)?=『다테가문(伊達家)의 도련님』・김책=『하타나카 오사무』※대러시아 전략으로 제2 대일본제국』을 만들기 위해 파견된 일본인
전달원) YouTube   18 / 6 / 16 https://www.youtube.com/watch?v=75i9GVn6RSw&app=desktop 연결불가


                                                                동영상 Link에서 캡쳐



풀 포드 리포트 영문판 : 일본, 조선반도, 중국북부를 합동한 나라를 만들 계획

2017/09/28

                                               이미지 출처 : Wikipedia : 만주국 위치


다케시타 마사토시 씨로부터의 정보입니다.

 풀포드 리포트 영문판에 따르면, "일본, 조선반도와 중국 북부를 합동한 더 큰 만주를 만드는"계획이 있다고 합니다.이른바, 대고구려국이나 대일본황국이라고도 불릴 만한 나라를 만드는 계획입니다. 이 계획의 중심에 과거 만주를 건국한 사람들과 그 후예들이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구 만주에 위치한 중국의 선양군구는, 정예부대이지만, 핵무기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핵무기는 중앙공산당이 완전히 장악하고 있습니다. 대고구려국을 만들려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북조선의 미사일은 자신들의 무기이며, 그것은 중국을 겨냥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점은, 북조선의 핵미사일은 선양군구의 미사일이고, 일본의 미사일인 것입니다.

 이같은 계획은, 중국의 해체를 겨냥한 것으로, 그것을 위해서는 일중전쟁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하자르 마피아의 생각입니다.
 아래의 기사는, 황실도 과거에는 이러한 계획에 얽혀 있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기 보다, 황실은 하자르 마피아의 공갈에 휘둘리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죠. 실제문제로서, 일본은 지금도 미군에게 점령통치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풀 포드씨가 말하는 것처럼, 3.11은 대고구려국 건설의 음모를 위해 빚어진 것이지만,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앞뒤가 맞습니다. (타케시타 마사토시)

풀 포드 리포트 영문판
전재원)https://jicchoku.muragon.com/entry/120.html
아아, 슬프지 않은가! 17/9/27


(전략)

일본 첩보기관의 담당관은, 현재의 북조선의 드라마는, 상반된 팀의 일부로 추정되는 사람들에 의해 실행되는 "원숭이 연극"또는 "몽키쇼"라고 표현하고 있다.

북조선은 하자르인에게, 그들은 일본, 조선반도와 중국북부를 합동한 더 큰 만주를 만드는 것을 인정받고 있다고, 일본 정보기관들은 말한다.

로스차일드는, 4천만 명의 일본인이 북조선으로 가서, 후쿠시마 후의 그들의 아시아 본부를 그곳에 만들겠다고 약속하고 있다고, 로스차일드 가문의 구성원들은 공언하고 있다. 당시, 일본 총리인 간 나오토(菅直人)는 일본 외신기자클럽에서 후쿠시마 후 도쿄에서 4천만 명이 피난할 것이냐고 물었을 때, 많은 청중 앞에서 그 일부를 인정했다.

일본의 한국인들은 히로히토 천황이 한국의 황녀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고쿠보 가즈요시(小久保和義)로 불리는 남자의 명령을 받고 있다고, 일본의 정보원은 전했다.하자르인을 위해 일본은행을 지배하고 있는 사람은 그이며, 가짜 천황이 아니라고 이들 정보원은 말한다.

(이하 생략)

————————————————————————
일북합체(日朝合体)는 있을 수 있다
전재원)https://jicchoku.muragon.com/entry/117.html
아아, 슬프지 않은가! 17/9/24

 


이 두 분,유엔 연설 직전에, 이스라엘의 네타냐후와 회담을 했습니다.

아베 따위는 빈틈투성이므로, 위협당할 재료는 얼마든지 있어, 너의 말은 알았으니까, 최대한 북조선을 두드리라고 협박당했다.

한편, 트럼프도 과거에 무언가 꺼림칙한 일이 있는 듯(여성을 폭행해 죽였다?), 그래서 위협을 받아 북조선을 마구 두드렸다. 최근의 동향과는 전혀 다른 대응을 취한, 네타냐후에게 협박받았다고 생각하는 것 이외에는 생각할 것이 없다.

한편, 천황 폐하는 20일, 사적인 여행으로 사이타마현의 고마신사(高麗神社)를 참배.왜???

https://www.youtube.com/watch?v=LQAaADqqw6s

 

고마신사(高麗神社)는, 조선반도의 고구려가 7세기에 멸망한 전후에, 동 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으로 옮겨온 도래인과 관련된 신사로, 고구려의 왕족들이 모셔져 있다. 북조선이다.

아시겠지만, 김정은은 요코다 메구미씨의 아들. 아버지인 김정일은 일본의 스파이 하타나카 오사무의 아들이라고 한다.김정일은 김왕조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조선 이왕조의 피와, 일본의 황실에 피를 이어받은 요코타 사키에(横田早紀恵)의 딸 요코타 메구미(横田めぐみ)를 자신의 비로 삼아, 조선왕조와 일본황실의 피를 이어받아 김정은을 낳았다.

이왕조의 마지막 황태자인 이은은 일본으로 망명중에, 쇼와천황의 황태자비 후보 1순위로 꼽힌 경력을 가진 여성 나시모토노미야 마사코(梨本宮方子)세비를 맞이해, 이 장남은 독살되는 비극을 겪고, 딸은 어디론가 양자로 사라졌다.
그 딸이 요코타 사키에(横田早紀恵)라고 한다. 그 딸 메구미는 이왕조와 일본황실의 피를 잇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충분히 알고 있는 천황폐하는 어떻게든 일본과 북조선을 통일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이하 생략) 

 

                https://shanti-phula.net/ja/social/blog/?s=%E7%95%91%E4%B8%AD%E7%90%86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통일의 건널목에서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