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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유대문제의 포인트 (일본 쇼와편) ―제37화 ― 전후사의 시작 2022-02-01 seiryuu

작성자neowave|작성시간22.02.03|조회수11 목록 댓글 0

ユダヤ問題のポイント(日本 昭和編) ― 第37話 ― 戦後史のスタート
2022-02-01 seiryuu  https://cafe.daum.net/flyingdaese/Vg7B/3439

 

 

 

 


                   유대문제의 포인트 (일본 쇼와편) ―제37화 ― 전후사의 시작 

                                               2022-02-01 seiryuu      번역  오마니나


 1945(쇼와 20)년 8월 30일, 점령지 일본의 최고권력자가 된 더글러스 맥아더 원수가 아츠키 비행장에 내렸습니다.동 9월 2일, 도쿄만 위의 미주리호에서 항복문서 조인식. 여기에서 일본의 전후사가 새겨집니다. 일본의 전후는 연합국의 점령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일본에 대한 진주군 GHQ는, 실질적으로 미국에 의한 일본점령기관이었습니다. 이러한 관계에서, 필연적으로 일본의 전후사는 미국과의 관련을 무시하고 살펴볼 수는 없습니다.그러나... "일본국은 아직까지도 미국의 속령…", 이것은 사실이고 중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한편 이러한 "국가 대 국가"라는 시점으로는 본질적인 핵심부분은 보이지 않습니다.

 전후 일본의 가장 큰 문제, 그것은 괴멸적인 타격을 입고 패전이 된 "전쟁의 총괄", 이것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유야무야"되어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 이와 같은 실수는 반복되게 되어, 이것이 현재의 한심한 일본의 모습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명목상으로는, 전후일본은 "국민주권・민주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본국민은 일본의 진짜 지배자가 누구인가? 전쟁이 무슨 목적으로 행해졌는가? 이같은 본질적인 부분은 전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향후, 일본국민이 주체적으로 역사를 창조해 나가려면, 다음과 같은 것은 파악해 둘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 일본의 지배자들, 그리고 미국의 지배자들은 누구?
★ 그들의 의도는 무엇이었나?
★ 그래서 그들은 어떻게 움직였을까?

(seiryuu)


                        유대문제의 포인트 (일본 쇼와편) ―제37화 ― 전후사의 시작 

일본 이면의 진정한 지배자의 행동지침

야타가라스(八咫烏)・이면천황그룹은, 오랜 고시대(주로 오진천황応神天皇의 시대)에 일본에 정착하게 된 고대 이스라엘의 후예들로, 그들이 목표로 해 온 것은 일본을 중심으로 하는 NWO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메이지 시대 이후 대륙으로 진출한 그들의 계획에는, 만주의 신경(장춘시)을 신 예루살렘으로 만드는 세계를 구축하는 것이었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아마겟돈 계획입니다.

 

유대문제의 포인트 (일본 쇼와편) ―제8화― 실험국가 만주국의 건국

2021-04-27 seiryuu https://cafe.daum.net/flyingdaese/Vz9V/428


그런 그들이, 태평양전쟁 말기부터 그 행동의 지침으로 삼은 것이 "일월신시(日月神時)"인 것 같습니다. 비밀결사의 인간의 특징은 (신이라고 믿는) 영존재(霊存在)나 외계인 그룹의 지시에 따른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비밀결사의 인간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것은 영능자(霊能者)인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일월신시" 기사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습니다.
https://ja.wikipedia.org/wiki/%E6%97%A5%E6%9C%88%E7%A5%9E%E7%A4%BA

일월신시(日月神示:히쿠신지)는, 신전연구가()이자 화가이기도 한 오카모토 텐메이(岡本天明)에게 "쿠니노도코타치노미고토(国常立尊)"이라는 고급신령(高級神霊)으로부터의 신시(神示)를 자동서기(自動書記)에 의해 기술했다고 여겨지는 서적. 1944년부터 27년(쇼와 23·26년도 없음)에 일련의 신시가 내렸왔으며, 6년 후인 1948년, 34년에 보권(補巻)으로 하는 1권, 다시 2년 후에 8권의 신시가 내려졌다고 한다.


"일월신지"를 내린 오카모토 텐메이는 대본교(大本教)의 관계자입니다. 대본교의 데구치 오닌자부로는 이면천황 호리카와 다쓰요시로와 깊은 관계에 있는 영능자이지만, 그는 우에다 산카(上田サンカ)의 혈류인 동시에 아리스가와가(有栖川家)의 혈류, 즉 미야케(宮家)의 관계자이기도 했습니다.

 

                                                           참고 : 시사블로그 2016/04/08, 04/10

그리고 "일월신시"는 대본교의 데구치 나오(出口なお)・오닌자부로(王仁三郎)가 내린 "신시"와 관련된 계시가 됩니다.오카모토 텐메이의 위키백과 기사가 이하와 같이 기술한 대로입니다.
https://ja.wikipedia.org/wiki/%E5%B2%A1%E6%9C%AC%E5%A4%A9%E6%98%8E

 

우여곡절을 거쳐 대본교와 만난 것은 1920년(타이쇼 9년)으로 덴메이(天明)가 22세 때였다.

1944년(쇼와 19년)에 치바현 인바군 고즈무라 다이호(현·나리타시 다이호)의 마가타 신사의 말사인 덴니치큐신사(天日津久神社)를 참배한다. 그 직후, 동 신사의 사무소에서 대본계의 관련계시가 되는『일월신지』(일명:『日月神志』,『一二三神志』)를 자동서기한다. 이 자동서기 현상은 17년여에 걸쳐 계속된 후에 전 39권(본권 38권, 보권 1권)으로 정리되었다.

이면천황에 대본교・데구치 오닌자부로, 일월신지…, 다시 말씀드리면, 2014/12/23 기사에서 다케시타씨는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한 것과 같습니다.

이면천황, 대본교・ 데구치 오닌자부로, 일월신시는, 일련의 흐름 속에 있는 것입니다. 일본을 중심으로 하는 NWO(신세계질서)가 그들의 야망이었습니다.

"일월신시"를 나자신은 본 적은 없지만, 몇 가지 정보를 종합하면, "일월신시"의 주요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계(神界), 유계(幽界), 현계(顕界=現界)도 포함한 세상의 재건축이 일어난다.
★ 세상의 재건축에 있어 일본은 한 번 거의 파멸상태가 된다. 이때 "가미이치린 시쿠미(神一厘 仕組み)"가 작동한다.
★ "가미이치린 시쿠미"의 작동이 "신의 세상"의 문을 열어 "미륵세상"을 도래시킨다.

이상, 결국은 일본의 파멸이 "미륵세상"의 도래로 연결되기 때문에, 일본의 역할은 지극히 중요하다는 것을 "일월신시"는 나타내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미륵은 마이트레야(Maitreya:미륵보살의 범어 발음)를 말하며, 마이트레야는 미래불(未来仏)이자 구세주로 자리매김되어왔습니다. "일월신시"에서는 아마겟돈・구세주 강림계획에 일본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면천황들을 영도(霊導)한 존재


                                                             난코보 텐카이(南光坊天海)

오카모토 텐메이에게 일월신지를 내린 영존재의 정체도 이미 밝혀졌습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측근으로서, 에도 막부 초기에 조정정책・종교정책에 깊이 관여했던 난코보 텐카이가 그렇습니다.

난코보 텐카이는 "특별편"(황금의 유출로부터)3 ―덴카이의 출신―"에서 살펴본 것처럼, 후시미노미야(伏見宮)가문의 혈류일 가능성이 있고, 이미 살아있을 당시부터 일본의 음모단의 중심인물이었습니다. 2014/11/27, 2014/11/28, 그리고 2019/03/11의 기사에서 다케시타씨의 코멘트를 정리하면, 덴카이는 "(가짜)은하연방"(편집자주:은하연합)에 소속된 하이알라키의 각자(覚者)이며, "빛의 은하연방"을 지도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유대문제의 포인트 ―특별편 (황금의 유출에서)3 ―텐카이의 출신―
2020-04-21 seiryuu  https://cafe.daum.net/flyingdaese/Vz9V/370

https://shanti-phula.net/ja/social/blog/?p=79895

https://shanti-phula.net/ja/social/blog/?p=80001

https://shanti-phula.net/ja/social/blog/?p=192032

 

요점은, 텐카이는 화이트·롯지에 소속해 있으며, 마이트레이아의 부하로 자리매김되기 때문에, 그가 "미륵 세상을 도래시킨다"라고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덴카이는 화이트·롯지의 "(가짜)은하연방"에 소속하면서도 "빛의 은하연방"을 지도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므로, 블랙·롯지, 표면 이면의 일루미나티, 카발 그리고 비밀의 우주프로그램에도 깊게 관련되어 있었다고 하는 것이 됩니다.

 

                                          사낫 마쿠라(루시퍼)와 암흑의 군단과 "카발"의 조직도


                                                         편집자가 원그림에 일부를 보충

일본은 메이지 이후 대륙으로 진출해, 태평양전쟁까지 치달았다가 패배해 멸망직전까지 이르렀습니다만, 이 일본의 움직임은, 일본을 중심으로 한 NWO계획이 그 배후에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텐카이 등에게 영도되었던 이면천황그룹의 일본을 중심으로 한 NWO라고 하는 "그들의 야망", 이것은 일본의 패전으로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실제 "1921년 국가간 조약", 즉 제2차 세계대전을 둘러싼 월터 로스차일드, 에두아르 드 로칠드, 존 록펠러, 그리고 호리카와 다쓰요시로 사이의 합의대로, 호리카와 다쓰요시로는 막대한 황금을 전쟁을 통해 손에 넣은 것입니다.

패전후의 일본도 그 배후에서는, 일본을 중심으로 한 NWO계획이 작동하고 있으며, 그것에 의해 역사가 정리되어 가는 것입니다. 다만, 이와 더불어 일본의 역사를 살펴보기 위해 중요한 시점이 되는 것이 다음의 다케시타씨의 코멘트가 될 것입니다.

이것(주:일본을 중심으로 한 NWO)은 데이비드 록펠러의 미국을 중심으로 한 NWO와 대립합니다. 그들은 서로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격렬하게 대립하고 싸우고 있었던 것입니다. (2014/12/23 시사 블로그에서)
https://shanti-phula.net/ja/social/blog/?p=81822


그동안 이 그룹(주:이면천황그룹)은 일본의 독립은 물론, NWO(신세계질서)와 싸우기 위해, 부시, 나치 진영과 치열한 싸움을 벌여 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일본에서 구세주가 나타난다는 것이, 그들의 그룹에 속하는 일월신지의 예언이라고 생각합니다.(2014/11/28 시사 블로그에서)
https://shanti-phula.net/ja/social/blog/?p=80001

 

전후, 이면천황그룹은 NWO 계획을 둘러싸고, 데이비드 록펠러 등과 나치 총통이 된 부시 등과 격렬한 싸움을 전개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깊은 곳의 지배자들

제1차와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해 중동 사우디의 사우드 가문과 손을 잡고, 석유이권을 획득해, 로스차일드 가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힘을 가지게 된 것이 바로 록펠러 가문입니다. 전후 즉각 현재의 유엔(정확히는 연합국, 제2차 세계대전 전승의 연합국)을 창설한 것은, 록펠러 2세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 록펠러 가문의 실권을 장악한 사람이 데이비드 록펠러였습니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그림자 정부"라는 평을 듣는 CFR(외교문제평의회)를 좌지우지하며, 미국중심의 NWO를 이끌어갔습니다. 실제로 "외교문제평의회"의 위키백과 기사에는 "그림자 세계정부"로서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https://ja.wikipedia.org/wiki/%E5%A4%96%E4%BA%A4%E5%95%8F%E9%A1%8C%E8%A9%95%E8%AD%B0%E4%BC%9A#%E5%BD%B1%E3%81%AE%E4%B8%96%E7%95%8C%E6%94%BF%E5%BA%9C

 

정책목표의 하나로서, "국제연합 세계정부"의 권력과 군사력(=유엔평화유지군)을, 어느 개별 국가도 대항할 수 없는 수준으로 강화함과 동시에, 미국 자신도 포함해 통치권과 군비를 포기시켜 "국제연합 세계정부"하로 모두 이관시킨다는 세계통일구상이 있다.

지미 카터 정권하에서, 외교문제평의회는 거의 미국정부의 권력기구를 전반적으로 장악했다. 미국의 2대 정당제의 중추는 외교문제평의회에 의해 강하게 결합되어, 실질적인 일당독재를 확립했다.

또, 데이비드 록펠러는 "삼극위원회"를 설립해, 일본에 대한 지극히 강력한 영향력을 구사했습니다.

한편 나치스에 대해서인데, 독일 제3제국이 붕괴했어도 나치스는 잠복해 살아남았습니다. 나치스 총통은 초대 히틀러, 2대는 카날리스, 3대가 부시 시니어였습니다. 근현대편 제14화에서 살펴 보았듯이, 미국 CIA를 만들어낸 것은 나치스 첩보기관입니다. 나치스와 미국은 그 심오하고 복잡하고 깊게 얽혀, 나치스가 미국을 그 "내부로부터 빼앗았다"라는 견해도 성립합니다. 또한, 원래 나치스 독일정권의 배후에 록펠러도 있었습니다.
유대문제의 포인트(근・현대편) ―제14화 ―나치와 시오니즘, 동전의 앞뒷면 ―사라진 나치의 행방―

2018-01-09 seiryuu https://cafe.daum.net/flyingdaese/Vz9V/222


그리고, 나치스와 일본은 원래부터 동맹관계에 있었지만 ,현대일본과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재팬핸들러라고 칭해지는 CSIS(전략국제문제연구소), 이것은 실은 미국의 기관이라고 생각되기 십상입니다만, 나치스와의 관계가 있습니다. CSIS는, 예수회의 신부인 에드먼드·알로이셔스·월시가, 스승인 칼 하우스호퍼의 학문을 미국에 이식하는 것을 목적으로 창설한 것입니다.

이면천황그룹이 데이비드 록펠러와 부시 나치스 진영과 격렬하게 싸우고 있습니다만, 단순히 싸우는 것이 아니라, 때와 경우에 따라서는 손을 잡습니다. 이와 같이 그들은 복잡하게 얽히면서 전후의 역사가 형성되어 갔습니다.


                                        https://shanti-phula.net/ja/social/blog/?tag=seir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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