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악덕상인 파면”…전복따던 제주해녀, 맨몸으로 수탈에 맞서다 작성자산들강숲| 작성시간22.02.10| 조회수133|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산들강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0 “하도리에는 일제 때 다른 마을보다 일찍 사립학교가 생겼고, 청년들이 가담하면서 일찍 개화했다.그런 영향으로 해녀들의 운동이 일어나게 됐다”고 설명했다..(본문)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