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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 숨기고 에도시대 부각…일본 ‘사도광산’ 세계유산 전략 드러나

작성자산들강숲| 작성시간22.02.15| 조회수4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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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산들강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5 사도광산에서
    1939년 2월부터 약 1200여명의 조선인
    강제동원이 이뤄졌다는 사실은
    구체적 자료와 피해자 진술도 남아있다.
    특히
    일본 지방정부인 니가타현이 1988년 펴낸
    <니가타현사 통사편8 근대3>에는
    “1939년에 시작된 노무동원 계획은
    명칭이 모집, 관 알선, 징용으로 바뀌지만
    조선인을 강제로 연행한 사실은
    동질”이라고 밝히고 있다..(본문)
  • 작성자 독도사랑~ 작성시간22.02.15 저렇게 해서라도 세계 유산으로 만들어서 관광객들 유치하려고 해도 실질적인 관광객들이 오지는 않는데 저런 억지주장에 역사왜곡을 일삼는 일본 정부가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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